마스터맥스의 디테일링 세차는 차량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선에서 오염물제거와 도장면 유지관리, 실내외 트림과 시트의 출고상태 유지를 목적에 두고 진행됩니다.
- 차량 도장면에 생기는 대미지의 90%는 기계세차 및 셀프세차에서, 그 외의는 잘못된 습관에서 발생합니다.
- 셀프관리를 시작하면서 누구나 범하게 되는 실수는 부적절한 화학약품사용, 필요이상의 가압, 잘못된 정보, 미흡한 프리워시, 차량방치, 주차위치, 운전습관, 용품의 잘못된 관리과 보관, 실외에서의 왁스코팅, 타월종류의 부족, 보이지 않은 이물질의 간과, 드라잉타월의 품질, 잘못된 관리방법 등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요인이 있습니다.
- 일반 오너분들이 완벽한 세차를 하기란 쉽지않고, 가능하다하여도 노동시간과 소요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 이로 인해 도장면과 실내는 반드시 손상이 누적되며 되돌리는 비용은 생각보다 큽니다.
어떤 케미컬이라도 사용이 누적되면 원자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깨끗하게 잘 지워준다고 좋은 세차가 아니라, 오염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시켜 드리는 것이 '올바른 디테일링세차'라는 마인드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원자재의 손상을 유발할 정도의 강한 클리닝 작업은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통해 오너분들의 성향을 파악해 필요한 부위에만 코팅작업을 권해드리는 이유는, 오염물의 제거가 쉬워야 그만큼 대미지없는 터치를 하게되며 차량의 손상을 방지하게 되고 차주분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과정 없이 진행되는 디테일링을 기준으로 90분-120분 정도 소요되니 고객휴게공간에서 시공모습을 지켜보시거나,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 엔진룸의 경우 올바른 시공방법이 아닐경우 전자기계통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셀프관리의 경우 눈에 보이는 먼지만 닦아주시는게 좋고 전문작업은 1년에 2회정도의 시공이 적당합니다.
- 누적된 오염물은 제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처음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은 같이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타르는 일반적인 세척과정으로 제거가 어렵습니다. 세차과정에서 케미컬로 녹이고 내리는 방식은 오히려 타르가 번지게 됩니다.
- 타르제거 작업은 도장면에 타월을 대야하기 때문에 쉽게 스월과 스크레치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 디테일링 과정의 마무리 단계에서 실시해야 가장 대미지 없이 제거가 가능하며 누적된 타르는 도장면으로 파고들어 클레이 작업으로도 제거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차량전체에 타르가 남아있는 경우에 추천드리고 적은 부위의 타르는 디테일링작업에서 제거합니다.
- 기존 QD작업은 건식타월의 접촉이기에 올바르게 정리되지 않은 도장면에 진행할 경우 스월이 발생하게됩니다.
- 마스터맥스는 습식작업을 진행하며 디테일링 과정중 마무리샤워 다음단계에 편입되고 차량에 대미지를 주지 않습니다.
- 3개월내에 자연산화되는 케미컬을 사용하고 차량에 얼룩이나 잔사를 남기지 않으며 일정 수준의 방오성과 슬릭감 생성합니다.
- 부담없는 비용으로 유지관리에 큰 도움을 주기때문에 추천드리며 사전에 다른 코팅물질이 시공되어있을 경우에는 진행하지 않습니다.